오전일과를 맞치고
일단은 출발 ㅋ
햇볕이 내리찌는 길을 나서고나니
날씨가 너무 더워서 낚시를 할수있을까
내심 걱정이 살며시 된다
울딸앞에서 또는 아니겠지ㅋ 하고ㅋㅋ
오후4시가 다되어 도착하니 역시 마약붕어님과
몇몇 동호인들이 자리를 펴고있으니 나름 마음이
편해졌다ㅋ
가볍게 인사부터하고 자리를 찾아
짐을 풀기 시작하였다
떡밥은 기본적으로 준비하였당ㅋ
일단 딱밥을 개어서 숙성을 시키려 수건을 덮고서
옆으로 잠시 미루어두고 자리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소좌를 펴기 시작하니 땀이 주루루 흐르기 시작한다
일단 물 한모금을 시원하게 먹고 ㅋ
낚시대를 펴기 시작한다
나의 새로운아이 백작 리미티드s 32대 외대로 시작
아직은 손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ㅋㅋ
그래서 재미지다ㅋ
채비는 새로이 나노피싱 사슬채비로 준비하였다
새로운 채비를 준비하니 배울께 너무많타 ㅋ
채비준비를 끝내고 잠시 땀을식히며 자리에 앉았다
울딸도 선풍기를 끼고 내옆에 핸드폰모드로 자리를
잡았다 ㅋ
그런데
허거덕 소나기가 내린다
그러나
나는 이런분위기를 좋아라한다
몇번의 밑밥으로 살며시 올려준다
살며시 첫수하고 한모금하고 ㅋ
계속되는 입질에 내심 걱정과는달리
기분이 조금씩 업되고 있다ㅋ
울딸이 내심? 놀란다 ㅋㅋ
지난주와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이니 ㅎㅎ
저녁식사를 맞치고 내려오니
아! 새로이 오셨다는 식당대장님의
음식이 맛나서 ㅋ 다들 맛보러 가보셔유 ㅋ
본론으로 돌아와서 어둠이 슬슬자리를 찾이한다
옆자리 조사님이 전자찌를 꺼내신다
나도 슬슬 케미를 준비를 해야겠다
이지코리아의 광케미를 준비하여
저녁 첫수에
이쁜넘이 올라왔다ㅋ
그러나 계속되는 챔질에 ㅠ
나의 새로운 백작리미티드s
이 아이가 힘이들었는지 살며시
고사를 하고 말았다ㅠ
그리하여 장비를 바꾸어 계속하려하니
역시 이아이 자수정 드림스페셜은 조금 강하다
새볔4시까지 챔질을 하니 조금 힘이든다 ㅠ
잠시 눈을 붙혔다가 일어난 시각이 5시30분
오늘의 첫수ㅋ 쌍권총이당 ㅋ ㅋ
계속되는 챔질에 살며시 피곤이 몰려오는
아침7시
마약붕어 스텝의 살며시 부르는 외침
˝모닝커피하셔요˝ ㅋㅋ
피로가 싸아아악 풀린다 ㅋ
이야기 꽃을 잠시 피웠다가 서로 귀가 준비를
슬슬하기 시작하였다
물론 자리 청소는 기본이지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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