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와서 두번째 낚시ㅋ  


 


며칠때 손맛이 그리웠지만 일때문에 가지못하다 드뎌 출조 ㅋ


 


생각했던 남원의 요천 공사중이라 다리건너 반대편으로 진입 보를타로 건너건너 포인트 진입


 


그러나 물이 많이빠져있었다



 


상류로 올라사다가 굿포인트 발견 바로 캐스팅 바로 나와주신다


 


4자 초반ㅋ 손맛 쥑인다 역시 강계ㅋ


 


 


 


다시 캐스팅 그러나 퍼머나면서 미스캐스팅


 


줄정리 후 감아드리는데 먼가가 달렸다 후킹 엄청 힘써주신다 손맛이 장난이 아니다


 


 


와 역시 오늘 나오길 잘했다


 


사진 찍어주고 정보 방출


 



 


바로 필드 스텝 두명와서 같이 지져주셨다


 


후로 3자 3마리 더해주시고 오신분들 몇수씩해주셨다 ㅋ 굿


 


 


 포인트 다시 한번 지지로 가야겠다ㅎ


 


오늘의 장원은 44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