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1

최악에 경험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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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조행기

최악에 경험을하였습니다.
2018년 10월 15일 신고하기

어종 주꾸미

날짜 2018년 10월 13일 토요일

물때 11물

최악어 경험이었습니다. 죽어도 잊지못할 경험.좌대를 많이 다녀봤지만 이렇게 그냥방치는 처음보았습니다.
단체 15분이 잠자는 컨테이너를 빌렸다고하여 텐트를가져오라는 소리에 텐트를 준비하였는데 이불이랑 비개도 빌려주신다고하시고는 그냥 가버리시고 텐트에서 그냥 추위에 떨어야했고 낚시하는공간은 협소한데 사람만 많이 받으셔서 서로 자리싸움과 괴성이오가며 전자랜지 있다고했는데 고장나서 사용도안되고 준비해간 음식이며 커피 음료 고가에 시마노릴을 자는사이에 도둑맞았으며 아침6시에 주인아주머니께 오시자마자 이야기드렸더니 작정하고 훔쳐간거 답없다고 우린모른다는대답뿐 더황당한건 야간3만원적으셨는데 가보면4만원 더충격은 아침6시부터 주간손님받으시면서 사람이 앉을자리도없이 더많아지고 야간손님 7시에 나가라고 하심 야간좌대만 태안쪽으로 이곳저곳 1년에 20번은 다니지만 최악에 경험입니다. 이글도 삭제시키겠네요 지금 3번째 글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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