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보다는 나은 조황이랍니다.
많이 잡으신 분은 150여수 아주 못잡은 분이 약 50수 어린아이 손바닥 크기의 갑오징어도 간간히 나옵니다 날이 더워서 낚시하기 힘들었어요.
아직은 사이즈가 작아서 9월중순 이후에 다시 오면 좋겠어요
구입해서 오늘 처음 사용해 본 쭈꾸미털이 거치대입니다.
털어낸 쭈는 주름관을 타고 살림망으로 자동으로 살림망으로 낙하. 이거 아이디어 내서 만든분은 특허냈다면 대박일겁니다.
저처럼 키가 큰 사람들에겐 유용한 물건입니다.
허리를 굽히지 않아도 되고, 빨리 털고 재빠르게 채비입수 옆사람 보다는 조과가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댓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