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장군

물고기 입질 공부 시간입니다.

강장군

낚시법

물고기 입질 공부 시간입니다.
2018년 07월 24일 신고하기
☆[ 입질과 챔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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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즐거운 화요일입니다.^^

한주의 시작 기분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오늘은 어신 일명 입질과 챔질에 대한정보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신을 확인한 후 결정적 순간을 노려

챔질을 하는것은 이론과 실제가 판이한 경우가 많은데요

물살이 흐르고 출렁이는 바다낚시일수록 어렵습니다.

입질이 왔는데도 감지를 못해서 놓치는 경우가있고

정확한 입질을 보고도 챔질타이밍을 잘못잡아

헛손질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위와같은 경우는 초보자 뿐만 아니라

어느정도 입문한 초중급자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는데요

경험이 쌓이기 전에는 한동한 겪게되는 아픔이지요~

하지만 기본 원리와 지식을 겸비하면

얕은 입질에도 정확한 챔질이 가능해집니다.^^

물고기가 바늘에 달린 미끼를 건드리거나 먹는것을

'입질'이라고 하며 , 이 입질이 찌의 움직임으로 나타나거나

낚싯대에 전달되는 것을 '어신'이라고 합니다 ^^

찌를 사용하지 않는 원투 낚시나, 민물 릴낚시에서도

초릿대가 진동하거나 휘어지는것으로

입질을 감지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반해 찌를 사용하는 모든 찌낚시는

찌가 수면에서 흔들리거나 수면아래로 가라앉는 등

여러가지 시각적인 형태로 변한 입질을 파악해야 합니다.

이와 같은 찌의 움직임은

물고기의 활성도,수심,채비의 길이에 따라

전혀 다른 형태로 나타나므로

예신과 본신을 잘 구별하여 정확한 챔질을 하여야 합니다.

어신의 구별법은 일반적으로

살짝 꿈뻑~꿈뻑 하는 예신에서

순간적으로 살짝 정지 후 주~~~욱 빨려들어가는

본신이 옵니다.

위의 입질이 어신의 기본 패턴이며

장소에 맞는 정확한 채비를 하였을 때

볼 수 있는 어신입니다 ^^

하지만 찌를 너무 얕게 맞춘 경우는

예신에서도 찌가 수직방향으로 순간적이게 사라지며

예신인지 본신인이 구분이 어려워

챔질히 헛챔질을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수심을 너무 깊게 맞춘 경우는

찌가 떴다 가라앉았다를 반복하며 끌려가다

옆으로 끌려가는 찌를 볼 수 있습니다.

이후 이루어져야 하는 동작이 바로 '챔질'인데

챔질은 낚싯바늘이 물고기의 입에

확실하게 걸리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물고기의 활성도가 매우 좋아

챔질을 하지 않아도 삼켜버리면서 걸리는

이른바 '자동챔질'도 간혹 경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민한 고기들(고급어종)은

살짝 건드려보거나 의심이 많기 때문에

절대로 한번에 본입질을 하지 않으며

항상 예신이 들어오게 됩니다.

이때 시의적절한 챔질을 하지 않고서는

헛손질만 반복 할 뿐이므로

확실한 어신의 감지와 정확한 챔질이 중요합니다!

어신을 확인한 뒤 챔질을 하면

100% 성공을 하는것이 아니며

물고기마다도 어신이 전혀 다르게 표현됩니다.

하여 어신과 동시에 챔질을 해야 할 때가 있으며

어신 후 몇초를 기다린뒤 챔질을 하여야 하는

경우도 더러 있으므로

해당포인트의 서식하는 물고기와

해당 물고기의 특성을 미리 알아둔다면

어신만 보고도 어떤 물고기인지 알 수 있으며

해당 물고기에 맞는 챔질이 가능해집니다.^^

다음에 출조하여 입질관련 영상을 촬영해

컨텐츠로 제작한 뒤 더 자세히 보여드리겠습니다.^^

물론...입질을...받아야 촬영이 가능하겠죠...??

낚신 회원님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어신을 확인한 후 결정적 순간을 노려

챔질을 하는것은 이론과 실제가 판이한 경우가 많은데요

물살이 흐르고 출렁이는 바다낚시일수록 어렵습니다.

입질이 왔는데도 감지를 못해서 놓치는 경우가있고

정확한 입질을 보고도 챔질타이밍을 잘못잡아

헛손질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위와같은 경우는 초보자 뿐만 아니라

어느정도 입문한 초중급자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는데요

경험이 쌓이기 전에는 한동한 겪게되는 아픔이지요~

하지만 기본 원리와 지식을 겸비하면

얕은 입질에도 정확한 챔질이 가능해집니다.^^

물고기가 바늘에 달린 미끼를 건드리거나 먹는것을

'입질'이라고 하며 , 이 입질이 찌의 움직임으로 나타나거나

낚싯대에 전달되는 것을 '어신'이라고 합니다 ^^

찌를 사용하지 않는 원투 낚시나, 민물 릴낚시에서도

초릿대가 진동하거나 휘어지는것으로

입질을 감지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반해 찌를 사용하는 모든 찌낚시는

찌가 수면에서 흔들리거나 수면아래로 가라앉는 등

여러가지 시각적인 형태로 변한 입질을 파악해야 합니다.

이와 같은 찌의 움직임은

물고기의 활성도,수심,채비의 길이에 따라

전혀 다른 형태로 나타나므로

예신과 본신을 잘 구별하여 정확한 챔질을 하여야 합니다.

어신의 구별법은 일반적으로

살짝 꿈뻑~꿈뻑 하는 예신에서

순간적으로 살짝 정지 후 주~~~욱 빨려들어가는

본신이 옵니다.

위의 입질이 어신의 기본 패턴이며

장소에 맞는 정확한 채비를 하였을 때

볼 수 있는 어신입니다 ^^

하지만 찌를 너무 얕게 맞춘 경우는

예신에서도 찌가 수직방향으로 순간적이게 사라지며

예신인지 본신인이 구분이 어려워

챔질히 헛챔질을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수심을 너무 깊게 맞춘 경우는

찌가 떴다 가라앉았다를 반복하며 끌려가다

옆으로 끌려가는 찌를 볼 수 있습니다.

이후 이루어져야 하는 동작이 바로 '챔질'인데

챔질은 낚싯바늘이 물고기의 입에

확실하게 걸리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물고기의 활성도가 매우 좋아

챔질을 하지 않아도 삼켜버리면서 걸리는

이른바 '자동챔질'도 간혹 경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민한 고기들(고급어종)은

살짝 건드려보거나 의심이 많기 때문에

절대로 한번에 본입질을 하지 않으며

항상 예신이 들어오게 됩니다.

이때 시의적절한 챔질을 하지 않고서는

헛손질만 반복 할 뿐이므로

확실한 어신의 감지와 정확한 챔질이 중요합니다!

어신을 확인한 뒤 챔질을 하면

100% 성공을 하는것이 아니며

물고기마다도 어신이 전혀 다르게 표현됩니다.

하여 어신과 동시에 챔질을 해야 할 때가 있으며

어신 후 몇초를 기다린뒤 챔질을 하여야 하는

경우도 더러 있으므로

해당포인트의 서식하는 물고기와

해당 물고기의 특성을 미리 알아둔다면

어신만 보고도 어떤 물고기인지 알 수 있으며

해당 물고기에 맞는 챔질이 가능해집니다.^^

다음에 출조하여 입질관련 영상을 촬영해

컨텐츠로 제작한 뒤 더 자세히 보여드리겠습니다.^^

물론...입질을...받아야 촬영이 가능하겠죠...??

낚신 회원님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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