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장군

농어 루어 낚시 가즈아~~~~고고싱

강장군

낚시법

농어 루어 낚시 가즈아~~~~고고싱
2018년 07월 24일 신고하기
농어루어낚시☆☆☆☆☆

플로팅 미노우

싱킹 미노우

싱킹 미노우

바이브레이션

※농어낚시에 미노우 활용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변칙적인 액션을 섞어 공격성 자극해야 합니다.

예전에는 농어루어낚시가 서해안 대표 낚시장르

였지만 참돔지깅과 넙치다운샷이 인기를 끌면서

인기가 많이 다운된 느낌이 듭니다.

아직도 단단한 마니아 층이 명맥을 이어갑니다.

5월부터 격렬비열도, 어청도, 외연열도 등지에

선상농어루어 시즌이 열리며 따오기급도 나와

마니아들을 흥분시킵니다.

선상에서 농어 노린다면 바이브레이션을 많이

사용합니다.

먼곳까지 정확하게 채비를 날리고 깊은 수심도

빠르게 공략할 수 있어서 인기가 높습니다.

선상에서 농어룽낚시 한다면 수심 10m 정도라

20~30g 바이브레이션이 효과적입니다.

출조를 떠나는 전문가들은 플로팅, 슬로우 싱킹

미노우도 챙겨갑니다.

수심 얕은 여밭과 자갈밭 탐색 하는데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멸치처럼 수면 부근 활동하는 베이트피시 노리는

농어를 노릴때도 유리해서 입니다.

동해와 제주에서 자주 사용하는 플로팅 미노우가

서해에서도 인기입니다.

바이브레이션 또는 미노우를 농어가 머물고 있을

수심까지 가라앉혀서 빠르게 릴을 감아 끌어들여

액션을 주는 것이 기본 액션입니다.

일정한 액션보다는 변칙적인 액션이 유리합니다.

농어는 일단 바늘에 걸리면 심하게 머리 흔들어

바늘털이를 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챔질시 신경써야 바늘털림을 당하지 않습니다.

농어가 입질하면 강하게 챔질하고 설 걸렸으면

다시 한번 챔질을 해줍니다.

이러면 바늘이 강하게 박혀서 바늘털림이 줄어

듭니다.

끌어낼때는 낚싯대를 수면 가까이 비스듬하게

눞혀 릴을 감아야 합니다.

낚싯대를 높이 들면 농어가 솟아오르며 강하게

저항해 바늘이 벗겨지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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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킹 미노우



싱킹 미노우



바이브 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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