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숙천

시련과도전

왕숙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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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과도전
2018년 06월 26일 신고하기
무더위와 잉어산란으로 수차례 입질 한번도 못받고 시련의 연속★★
드디어 꾼들의 마음을 달래줄려고 비가온다★★
얼마나 말뚝찌만 보면서 마음으로만 월이를 만날수있는 긍정의 힘으로 버텨던가★★
유속이 느려 월이가 은신 허기 좋은곳♥♥
새 물이 들어오는 유입구 주변♥♥
수초나 말풀에 붙일수 있는 외바늘♥♥
긴대 보다는 짤은대로 찌 맛볼수 있는곳♥♥
오름 수위에 급히 퇴로 가능한 포인트♥♥
비가 그치면 두근반 세근반의 마음으로 달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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