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좋은날 갑이사냥 나섰으나 맘처럼 화끈하게 잡혀주질 않네요...
그래도 우리 조사님들 서로 뒤질새라 여기저기서 히트를 외쳐줍니다..
사이즈가 어마무시 한넘 부터 귀엽기까지 한 넘들까지 다양하게 올라와주네요..^^
아직 더 자라야 할 아가들은 양심껏 놔주는 울 조사님들 센스 짱..!
하루 즐거운 낚시하고 입항했습니다.
기온이 극과 극을 달리는 요즘입니다.
따뜻한 옷 하나쯤 챙겨오는것도 나쁘지 않을거라 생각해욤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한저녁들 되시기바랍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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