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예약을 1주일전에 하고 출조 준비하고 새벽에 2시간덜려 도비도항에 도착했는데….
와 아무도 없더러구요 세~~한 느낌이 들어 업체에 전화 했더니 잠에서 깬 목소리로 바람불어서 출조 못합니다… 하는데 참 그 먼거리 새벽에 운전하고 간 사람 입장에서는 어이가 없던… 보통은 미리 문자나 전화를 주는데… 그래서 환불 관련해서 문의하니 성의 없게 업체에 문의하세요 하는데…
정말 쌍욕나오는거 참았습니다. 하필 공휴일이라 물반고기반 고객센터는 연락도 안되고 참 정말 난감 어이 상실….,
결국 하루 망치고 열은 받고 , 다시는 와따 갈일은 없을것 같네요. 최소한 예약자가 있으면 미리 공지하는게 업체 기본 아닐런지 … 물반고기반도 마찬가지인게 고객선터 통화가 아예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