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를 드리고 손맛터 10000(만원)이라고 듣고 갔는데..도착해서 가격을 물어봤더니. 평일은 15000(만오천원)이라고 오늘은 개천절(공휴일)은20000(이만원) 이라고 만원을 더드렸는데 던을 더내서 기분이 나쁜게 아니라 미리 물어보고 간거라서...그리고 낚시터 담당자한테. 물반고기반(어플)보고 간거라고 했는데 보여주면서 설명 드렸는데 눈이 안좋아서..모르겠다고 이런황당한 낚시터는 처음입니다.. 걍 자기들 실수였다고 인정하고 했음 끝날일을 할람하고 말람 말아라는 그런 어처구니 없어서 황당했습니다~~~ 또 다른 피해가 없길 바랍니다.... 기분좋게 가서 좀 그런 하루가 되어버렸네요..전화해도 의미 없으니 ..기분 상하는일 없길 바랍니다~~~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