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첫 출조를 친구들과 함께하여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맛들린 친구때문에 오늘 또 다녀왔는데 기가막힌 포인트와 절경을 구경하며 낚시를 했더니 힘든줄도 모르고 낚시햇네요
참돔도 많이 나오고 좋았지만 방어떼 친구들이 와서 입질은 10번이상 되었지만 목줄을 너무 약한걸 가져와서 많이놓친게 아쉽네용 ㅠㅠ 하지만 4명중 3명이 방어 부시리 다 건지고 사이즈도 인생사이즈..
무엇보다 좋았던건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아버지같은 느낌으로 챙겨주셔서 좋앗네요!! 휴가가 끝나서 당분간은 못오겠지만, 가을에 감성돔250수 하러 꼭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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