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일 문어 낚시하러 7월 29일에 예약하고 기쁜마음으로 여수까지갔는데
가서 보니까 예약 확정된 제이름은 보이지도않고 누락됐다 하셨는데 거기까진좋습니다 사람이 실수도 하고 그러니까요 근데 누락이됐으면 적어도 죄송합니다 말한마디 하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문어를 잡으러 문어채비만 전부해서 갔는데 누락돼서 다른 배 타야겠다 이야기하시고 자리는 선장님이 어떻게든 만들어 주셔야 하셨어야죠 기껏 하시는이야기는 다른배는 물고기를 잡으러가는데 그거라도 타던지 말던지 그런 말투로 이야기하시고 나랑 멱살잡고 싸워봤자 이미 누락된걸 어떻게 돌릴수가 없다, 내가 사이트를 여러게 운영중인데,
마감처리를 못했다 하시면서 결국 다른 배 가시다가 오시더니 다른배는 선비가 12만원인데 선장님이 손해봤다 하시면서 이야기하시고 선장님, 실수하셨으면 손해보는건 당연한겁니다 친구 이야기 들어보니까 친구한테 채비도그냥 주신다고 이야기하시고 저불러내더니  그냥 주시기로 한 채비 돈받아가시고, 이것도 사장님이 실수하셨으니 그냥 주시는게 맞는겁니다
제가 그래도 끝까지 좋은 인연으로 남고싶어서 사장님께 다음에가면 잘해주십시오 이야기 하니까 사장님이 나도 이거 손해보는거야 하면서 가셨죠?
사과는 이미 늦었고 진짜 사이트 여러게 해서 마감 처리 확실히 못하면 한개 두개만 운영하세요 멀리서 왔는데 여러사람 피곤해지잖습니까 진짜 그런식으로 영업 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