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픈 기간 9kg 잡으신 낚시꾼이 오늘도 방문하셔서 7kg중박하시고 마지막 점성어m급이링 10분간 힘겨루기하다 바늘이 빠져서 보는이들 모두 아쉽게한 마지막 한판승부 싸움구경.불구경 보다 대물과 싸우는 장면 구경하는 사람 모두 손에 땀에 나게하는 스포츠가 낚시입니다☆☆
나이가 지긋하신 분이 짬낚시 하셔서 4kg 기본 조과에 만족하시고 웃으시며 돌아가시는 조사님부터
가스히터 들고 다니시는 2번째 방문하시는 단골 커플님들도 참돔3.돗돔3 손맛보시고 못잡으시는 분 분양 맡기시고 가시네요
초보낚시꾼 참돔2마리에 아쉬움을 뒤로 하고 가시지만 다음에 대박입질 기대하며 돌아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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