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개인 예약자 8분 모시고 타이라바
다녀왔습니다
아침 7시에 출발하여 포인트 도착후
따문 따문 올라오다가
그것도 오전 10시 이후에는
바이트만 하고 돌아서 가버리는
넘들 때문에
속만태우다 여기저기 다녀보지만 매한가지 입니다
그렇게 떠돌아 다니다가 오후 5시 이후에
집중적으로 바이트를 받으며
동시에 5~6 분씩
바이트를 받으며 마리수를 보탠하루였으며
입질이
계속 들어와서 해지고 철수를 한 날이기도
합니다
오늘도 다올호를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먼길 안전운전 하시고
다음에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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