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 후 한동안 조과없이....흔들흔들...
파도도 거침없이 배를 흔들어 대네요
다올호 사무장님도
갈치가 나오지 않아 답답하신지
직접 낚시대를 들었습니다~
8~9시까지 별다른 조과없이.. 포인트 이동을 선택한
선장님....의 말씀이 떨어지자 마자
갈치들이 마구마구 올라 오네요~헐...
모처럼 보는
불편한 팀장님의 모습..
후킹전 한컷 입니다^^
너무 낚시에 열중하다보니...
사진이 없네요...ㅜㅜ
다음번에는 디테일한 조과나 채비를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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