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갈치생미끼 갈치지깅 개인 예약자 분들을
모시고 먼바다 다녀왔습니다
첫 포인트 도착과 함께 오늘도 해지기전에 괜찮은
넘들이 물어줘서 오늘도 잘 되겠구나 생각했지만
저녁 식사후 부터 싸이즈가 별로입니다~~
순간 선장 무지하게 고민을 하다가 9시 경에 방송으로
옮기겠습니다 했는데 그때부터 다시 괜찮은 넘들이
물어줘서 다시 그대로 해봅니다 그때서부터 괜찮은
넘들이 줄을 타면서 마리수를 보탠하루 였으며
오늘도 다올호를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먼길 안전운전 하시고 다음에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수요일까지 비소식과 기상이 나빠 휴항하고
목요일부터 다시 출조 계획입니다
많은 관심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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