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만 적겠습니다.
거두절미 하고 다시는 목화피싱을 이용할 생각도 추천 할 생각도 없습니다.
약 3년전 목화피싱과의 연이 닿아 그때의 그 손맛과 선장님의 친절함으로 서울에서부터 해마다 2~3번씩 시즌별로 갈치 농어 감성돔 등.. 낚시를 했습니다.
출조하기 전 낚시방에 들어 선부를 작성하고 미리 예약해논 배를 타기위해 말씀을 드렸음에 불구하고 기존 당골 손님조차 돈벌이에 급급해 독배예약했던 배에 태우고 마치 아닌듯 무차별로 끼워넣기 식의 장사를 행하여 자리도 뒤로 밀리고 같은 돈을 내고 낚시를하지만 독배를 예약을 했던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 항구로 먼저 들어오고 설명도없고 심지어 감성돔 농어 시즌 때는 그냥 그려려니 싶었지만 낚시를 한두번 다닌것도 아니고 전국 혹은 해외에서까지 낚시를 하러다니는 필자이지만 생미끼를 2인값으로 바늘 몇개 포함해서 10마넌 이상의 돈을 받으며 좋은 미끼라 그렇다고 하는식의 장사 행위, 집어등 또한 큰것을 사야 큰 놈이 문다는 식의 억지강요.. 낚시예약을 위해 전화를 하면 낚시 제대로 하려면 장비구입하라고 전화강요
기존 당골손님임에 불구하고 손님을 호구로 보는건지 돈으로 보는건지 기분이 너무 나쁘네요 낚시를 이용하는 모든 사람들이 이 글을 꼭 읽어주시고 판단하에 낚시배를 이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취미로 낚시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요즘 이런식의 무리한 돈벌이를 위해 장사하는 사람들이 없어지면 좋겠습니다.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