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배운꾼

강림손맛터 최고의 찌올림

글로배운꾼

자유게시판

강림손맛터 최고의 찌올림
2017년 11월 07일 신고하기
시간 핑계.편리 핑계 등으로 주로 손맛터를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손맛터경력 10여년) 수도권 어느정도 이름 있는 손맛터는 거진 다 방문했다고 10% 거짓말 포함해서 자신할 수 있습니다

요즘 다니는 강림손맛 터에 찌올림에 반한지 어느덧 2년이 넘어가고 있네요

사장님의 깨끗한 물관리 때문인지? 잘 모르겠지만 손맛터에서 의미는 없는 얘기 일 수도 있지만 가끔 토정 4짜 찌올림은 황홀을 벋어나 꾼으로서 환상을 느낄 정도입니다

양어장 경력 15여 년 하면서 안 써 본 채비 없이 다 써보았고 어느정도 양어장 어류의 심리 깨닫고 지금 현재는 원봉돌채비로 어느 채비에 뒤지지 않고 손맛터에서 최고 힐링을 느끼고 있습니다(자랑은 아니고 나만의 만족.이해해 주시길^^)

어째든 강림은 11월이 넘어서는 추운 날씨에도 오늘 최고의 올림을 만끽하고 왔네요^^

시간의 여유가 없으신 꾼님들이라면 한 번 정도는 가보셔도 괜찮을듯.....

그리고 저는 강림하고는 몇 대 조상까지 올라가 봐도 아무 관계가 없다는 거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댓글 1

등록하기